
1. 요근래 날씨가 좋아서 저녁에 달이 보이는 날이 많았는데, 조금조금씩 차오르더니 명절이구나.
2. 지난 주말에는 서울에서 친구 둘이 놀러왔다. 놀러왔다고 해야하나? 도시에서 너무 지쳐서 도피(어쩌면 대피)를 왔는데. 잘 머물고 가고 많이 쉬고 간 것 같아 다행이다. 나도 어딘가 좀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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