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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60922 돌고 돌아 돌고 도는 돌아서

 

1. 요근래 날씨가 좋아서 저녁에 달이 보이는 날이 많았는데, 조금조금씩 차오르더니 명절이구나.

2. 지난 주말에는 서울에서 친구 둘이 놀러왔다. 놀러왔다고 해야하나? 도시에서 너무 지쳐서 도피(어쩌면 대피)를 왔는데. 잘 머물고 가고 많이 쉬고 간 것 같아 다행이다. 나도 어딘가 좀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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