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퇴근길 집에 오는 셔틀 버스에서 광고에 대해 생각했다. 도시란 공간이 내게 주는 피곤함 중 큰 부분은 사람이나 차나 빌딩도 있겠지만 광고도 한몫하는 것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거리를 걸을 때도 무언가를 소비하라고 끊임없이 재촉한다. 꺼져.
2.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
3.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 생각 정리가 잘 안 된다.
4. 정말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동네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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