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가을 겨울 옷들을 꺼냈다. 계절이 바뀌니까. 기타줄도 오랜만에 갈았고, 자동차 앞 타이어도 새로 바꿨다. 이건 계절과는 상관 없는 일.
2. 치이카와 영화를 봤다. 굉장한 이야기였다. 어떠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라기보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텍스트적이라고 느꼈다. 언젠가 친구들끼리 모여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졌다.
3. 이번 주는 3일만 출근하면 되는구나. 할 일이 있는데, 끝낼 수 있을런지.
4. 부국제에 갈까말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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