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교육을 좀 다녀왔다. 뭐 부서에서 한 명은 꼭 가야한다고 해서 부탁으로 간 것이긴 했지만 짧아서 뭐 그냥저냥 다녀올만했다. 지금은 가족들과 제주도에 왔다. 존나 피곤하다. 무슨 숙소까지 운전하는 한 시간 동안 나 빼고 다 말이 왜이렇게 많은지. 근데 사실상 대화는 아니고 집단적 독백의 현장이랄까나. 무튼 일단 견뎌야지.
2. 요즘 인성이 존나 파탄 나서 큰일이다. 사실은 인성파탄보다는 음... 그냥 좀 불안정한 상태 같은데, 뭐 언제는 안정적인 적이 있었다고ㅋ
3. 한 마디로 다 짜증난다. 특히 나란 인간이 짜증난다.
4. 일단 좀 조용히 짜져서 칩거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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